제목| 무한감동펜션 소소가 단골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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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7-09-12 16:48 작성자|부산 쌍둥이 조회|1,6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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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순간까지 민폐만 끼친 부산 쌍둥이 엄마입니다.
쌍둥이가 씨끄럽게 하고 많이 먹고ㅋ
어지럽혀도 친정멈마처럼 우리아가~~~라고 불러 주시니 남푠도 아이들도 한없ㅇ
이 편하고 좋았던지 잘먹고 잘자고
집에 오는 순간까지 소소가만 좋았답니다.
이렇게 신나고 행복한 여행 만들어준 소소가의 사장님과 사모님
검은 아기 큰 강아지 소소와 유기견 여여
더구나 여여의 강아지들.
잊지 못할 그림같은 기억들은 추억이란 이름으로 경주여행에 남아 있습니다.
다시 조만간 꼭 또 갈테니 거기 지금처럼 가만히 남아있기를~~
소소랑 여여 강아지들도 그랬으면 싶습니다.
행복한 여행 만들어 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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