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불국사 석굴암 단풍은 정말 곱지요.

불국사에서 석굴암 오르는길에는 오동약수라고 물맛이 좋은 약수터가 있지요.
쉬엄쉬엄 걸어서 40분이면 불국사에서 석굴암으로 갑니다.
하지만 대부분 차를 타고 가다보니 이 멋진 단풍을 못본답니다.
토함산단풍은 작은 별처럼 이쁘고 곱답니다.
11월중순까지 볼수 있답니다.
가을여행 한번 잡아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