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돌아가는 삶의 톱니바퀴 속에서 벗어나
하루쯤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소소가는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은
한옥 고택을 리모델링한 낮고 작은 숙소입니다.
사계절을 담아내는 아기자기한 정원과
텃밭에서 채소를 키우고 주변 농가에서 먹거리를 구해
건강하고 든든한 밥을 정성스럽게 짓습니다.
가볍게 오셔서 따뜻한 밥 드시고
깨끗하고 아늑한 방에서 하루 잘 쉬고 가십시오.
진정한 "쉼"이 되고자 노력하는
소소가 운영지기 문집사 올림.
PENSIONsoso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