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Re: 기억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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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7-10-26 18:48 작성자|소소가 조회|3,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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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주말은 11월까지 다 찼네요..많은분들이 아쉬워 하십니다.
일본에서 오시는분이 경주가 고향이라서 그방을 예약하셨네요.
혹여 다른방이라도 나오면 얼릉 전화 드리겠습니다.
참 좋은 인연에 감사 드립니다.
언제고 뵙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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