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깜짝 놀랬습니다....그제가 설날이었던듯 한데 벌써 추석이라니요....
소소가는 객실이 4개밖에 없어서 연박할인이 없습니다.
대신 묵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연박하시눈분들은 가족처럼 챙겨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연박하시는분들이  많으시니  식사때 반찬 매뉴를 바꾸는것도 늘 고민입니다.
매일 한살림과 하나로마트로 장을 보러가서 싱싱한 반찬거리를 사오려고 노력 합니다.
주말에 해당하면 주말요금을 주중은 주중요금을 받은데
작년 경우에 1주일이 연휴였던듯합니다. 그래도 주중은 주중요금을 받았지요.
12개월부터는 2만원의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가끔 어떤분들은 애가 얼마나 먹냐고 그리 받느냐고 뭐라 하시지만
아이 손님들이 제일 힘들더랍니다....ㅜㅠ
원하시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새해도 복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민님의 댓글

민 작성일 19-02-15 20:30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