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크리스마스 케익, 새해 떡국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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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7-12-18 06:48 작성자|소소가 조회|3,4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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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케익을 좋아하는데..이런 날 남편은 이해할수 없다는데..결국은 달콤한것을 좋아해서 몸집이 커졌다.
그런 나도 정말 맛없는 케익은 크리스마스 케익...남들이 먹으니까..나도 가서 사오기는 하는데
언제 만들었는지 케익 안에 빵은 딱딱하고 생크림은 말랏고..과일만 건져 먹기에는 아깝다.
인간은 소가 먹는건 다 먹어도 된다는데..ㅋ
우리집에 소는 없고 개도 안 먹는 케익..
문제는 크리스마스면 너도 나도 케익을 사오는데 처치곤란이다.
케익공장 프렌차이즈빵집 케익이 아니라 작은 동네 공방케익 하나 사다가 손님들하고 나눠 먹으려고 생각중..
쌀떡을 방앗간에서 뽑아 다 먹으려고 한다.
새해가 다가오니까..겨울이니까 떡국이 먹고 싶어서..
햅쌀 방앗간에 가져가서 한말 뽑아 와야지..
난 떡국이 좋다.
떡국떡으로 만든 옛날식 떡볶이도 맛있다.
그런 나도 정말 맛없는 케익은 크리스마스 케익...남들이 먹으니까..나도 가서 사오기는 하는데
언제 만들었는지 케익 안에 빵은 딱딱하고 생크림은 말랏고..과일만 건져 먹기에는 아깝다.
인간은 소가 먹는건 다 먹어도 된다는데..ㅋ
우리집에 소는 없고 개도 안 먹는 케익..
문제는 크리스마스면 너도 나도 케익을 사오는데 처치곤란이다.
케익공장 프렌차이즈빵집 케익이 아니라 작은 동네 공방케익 하나 사다가 손님들하고 나눠 먹으려고 생각중..
쌀떡을 방앗간에서 뽑아 다 먹으려고 한다.
새해가 다가오니까..겨울이니까 떡국이 먹고 싶어서..
햅쌀 방앗간에 가져가서 한말 뽑아 와야지..
난 떡국이 좋다.
떡국떡으로 만든 옛날식 떡볶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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