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이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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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소가 작성일20-05-06 06:03 조회1,385회 댓글0건본문
아주 갑자기 여행을 오셨다는데
행복해 보이십니다.
자매와 모녀지간
부산에서 작은 책방을 하신다는데
부산에 오면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주소까지 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장사하면서 그런 손님 뵙는건 굉장한 행운입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자매와 모녀지간
부산에서 작은 책방을 하신다는데
부산에 오면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주소까지 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장사하면서 그런 손님 뵙는건 굉장한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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