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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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소가 작성일18-08-22 04:43 조회8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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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셨던손님..
올해도 2박으로 오셔서 이쁜 작품 만들었습니다.
아주 오랜 친구처럼 화기애애하게..
작품도 같이 구상하고
소소가 할배도 오랫만에 자꾸 웃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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