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소가에서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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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7-07-12 20:09 작성자|박남기 조회|2,8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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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월 휴가 중 동생과 함께 찾은 소소가...
경주는 몇 번을 갔지만 소소가만큼 집같은 숙소는 처음.
손수 지어 주신 맛난 저녁밥과 아침은 정말 소소가만의 자랑거리일 듯..
경주까지 다소 거리는 있지만 편히 쉴 곳을 찾을 때는 소소가로 발길이 갈것같다.
참 편안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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