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참 좋은분들의 문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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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8-04-17 09:21 작성자|소소가 조회|2,8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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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를 느낌니다.
펜션 10년차..남들은 힘들지 않느냐고 하지만
이젠 먹고 살만하니 그만해도 되지 않느냐 하지만
어디서 이런분들 또 만날까 하지요.
그래서 밥을 나누고
그래서 체험을 함께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펜션 10년차..남들은 힘들지 않느냐고 하지만
이젠 먹고 살만하니 그만해도 되지 않느냐 하지만
어디서 이런분들 또 만날까 하지요.
그래서 밥을 나누고
그래서 체험을 함께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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