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친절함과 넉넉함 감사함 소소가

안녕하세요
저번주 주중에 묵었던 사람이에요

사장님께.감사한마음.전하려고 들러봅니다

11월에 지친 마음을 달래려고 급하게.하루전에 예약하고 떠난 경주여행이었지요

저렴하기도하고 석식에 조식까지 챙겨주신다는.그 엄마같은 마음에 빈해.들르게되었습니다

기대를 하지도 그렇다고 실망할마음도 없이 급히 떠나는.여행길이라 도착해서 더욱 놀랄수밖에없었지요

친절하고 부드러운 말투와 무심한듯 꼼꼼히 챙겨주시는 행동과 시골에 놀러온것같은 주변분위기

특히나.소소하고 특이한 소품들이 미음마저 편히해주더군요

춥지는.않을지 잘챙갸주시고 식사인내도 시긴별로 다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마당에 가득한 즐거움이있었습니다

사장님 남는거없이.장사하기는것같아 오히려 마음쓰일정도였어요

식사정말 마음에들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친절함과.넉넉함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