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즈넉한 작고 소박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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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7-11-22 11:52 작성자|여행조하 조회|3,0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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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버스터미널에서 차로 5분만 가면 나오는 조용한 동네 서악동의 소소가
쌀쌀한 가을 날씨에 따뜻한 방에서 몸을 녹이다 갑니다.
푸짐한 밥상에 감동 받으며 맛나게 저녁 먹었습니다.
한옥만의 멋을 느끼고 맛있는 저녁과 아침에 맛을 느끼다 갑니다.
만드셨다는 꽃병에 꽃힌 구절초 한 송이에 사장님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추운 날씨에 잠시나마 멈춰가는 여행이었네요.
쌀쌀한 가을 날씨에 따뜻한 방에서 몸을 녹이다 갑니다.
푸짐한 밥상에 감동 받으며 맛나게 저녁 먹었습니다.
한옥만의 멋을 느끼고 맛있는 저녁과 아침에 맛을 느끼다 갑니다.
만드셨다는 꽃병에 꽃힌 구절초 한 송이에 사장님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추운 날씨에 잠시나마 멈춰가는 여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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