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소가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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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7-08-21 08:56 작성자|비니맘 조회|2,7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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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는 지인의 건너건너 소개로 여름 휴가지로 경주 소소가를 숙박하게 되었습니니다.
친정엄마, 남편, 딸둘과 5명이 호호방(방2개) 예약했는데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이쁜정원과 작은 돌담길을 밟고 들어가니 작은우물과 이쁜 숙소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이기도 하지만 주인부부님의 깔끔한 성격인지 침구며 커튼이 깨끗하고 정갈하네요
젤 맘에 들었던건 주인아주머니의 밥상~~
완전 맛있었습니다. 식당가도 이런대접 받겠나 싶을정도로 깔끔하고 맛깔스럽고 정성스런 음식대접을 받고 와서
되려 미안할정도였습니다.
설겆이를 해드리고 싶을만큼^^
경주 가족여행 여러번 다녀왔지만 이번여행은 참으로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주인아주머니,아저씨 잘 쉬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참...보문단지랑 가까워서 관광하기도 좋았습니다.
석식.조식 사진으로 남깁니다.
친정엄마랑 단둘이 또는 남편과 단둘이 한번더 가겠습니다.
친정엄마, 남편, 딸둘과 5명이 호호방(방2개) 예약했는데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이쁜정원과 작은 돌담길을 밟고 들어가니 작은우물과 이쁜 숙소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이기도 하지만 주인부부님의 깔끔한 성격인지 침구며 커튼이 깨끗하고 정갈하네요
젤 맘에 들었던건 주인아주머니의 밥상~~
완전 맛있었습니다. 식당가도 이런대접 받겠나 싶을정도로 깔끔하고 맛깔스럽고 정성스런 음식대접을 받고 와서
되려 미안할정도였습니다.
설겆이를 해드리고 싶을만큼^^
경주 가족여행 여러번 다녀왔지만 이번여행은 참으로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주인아주머니,아저씨 잘 쉬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참...보문단지랑 가까워서 관광하기도 좋았습니다.
석식.조식 사진으로 남깁니다.
친정엄마랑 단둘이 또는 남편과 단둘이 한번더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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