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도 소소가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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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8-09-29 05:13 작성자|강미애 조회|3,0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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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소소가를 일찌감치 예약하고는 드디어 다녀 온 소감은!!
친구들 만나면 소소가 다녀 온 이야기 하길래 많이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나도 가볼까 했더니 예약하기 엄청 힘든데라고 하더니 역시나 우리가 원하는 날은 결국 방이 없어서
소소가 비어 있는날로 어쩔수없이 잡아서 다녀왔지만.
아..이래서 친정집 같다고 했구나 싶더랍니다.
다른가족들 깐깐한 요구 아무말 없이 들어주시고 더 챙겨 주시고
그래서,....기억에 많이 넣고 돌아와서는 소소가 전도사가 된듯합니다.
친구들이 그랬던것처럼요.
아이들 방학하면 그때는 친정부모님 모시고 갈께요.
기억해주세요..저희는 서울에 사는 어제 돌아 온 딸셋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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