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소가에서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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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9-01-14 09:47 작성자|꼭두서니 김주형 조회|3,1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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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욱 쉬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돌담의 흙인형이 눈에 삼삼합니다.
아내와 보물찾기 놀이 하듯
"엄머 이거 봐라."
"얘는 줄타기 곡예하나?"
"등산하는거지."
"구멍에도 숨어 있네."하며 한 참을 즐겼습니다.
펜션 곳곳에 장식되고 전시된 물건들을 미처 다 못보고 돌아 온것 같습니다.
다음에 마저 보고싶다는 바램이지요^^
여사장님의 D.J같은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구요
남사장님의 무뚝뚝한 자상함에 자꾸 미소짓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나날이 즐거운 생활 지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쁜 아가씨에게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아빠와 엄마의 미소를 모두 지닌 아가씨......
돌담의 흙인형이 눈에 삼삼합니다.
아내와 보물찾기 놀이 하듯
"엄머 이거 봐라."
"얘는 줄타기 곡예하나?"
"등산하는거지."
"구멍에도 숨어 있네."하며 한 참을 즐겼습니다.
펜션 곳곳에 장식되고 전시된 물건들을 미처 다 못보고 돌아 온것 같습니다.
다음에 마저 보고싶다는 바램이지요^^
여사장님의 D.J같은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구요
남사장님의 무뚝뚝한 자상함에 자꾸 미소짓게 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나날이 즐거운 생활 지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쁜 아가씨에게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아빠와 엄마의 미소를 모두 지닌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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