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소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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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08 10:54 작성자|박은숙 조회|4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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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창생3명이 무작정떠난  경주    코로나때문에 5명중  2명은  못간다해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더늦기전에무작정출발    광교에서  경주까지는  먼길이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찾은 민박집이 소소가였고    어릴적 살았던 고향집냄새도나서예약하고  기대반 걱정반  어두워지기전  도착하니  이쁜집이  고즈넉한 골목길에  보였다  정말이쁜집  그냥  앉아서  작은정원을  바라봐도  평온했다  주인부부와  인사하고  잠시짐정리하고  저녁식사 로 받은 밥상응식은  짤것만같은  경상도에대한뼌견을  버리는계기가 됐다    셋다  입맛까다론 낼모레60인 아줌마들이  정말 맛있게 먹은 한상이었으니    푹자고일어난 아침은  도시와다른 공기에  소박하지만 정갈한  아침상에  난 거의 아침은  커피한잔으로 때우기 일쑤옇는데  한그릇  뚜닥해치우고  떠날채비하다가 문득  방문앞에  써놓은  입춘대길에  매홰비슷하게그린 그린한점 보면서  주인아저씨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는생각이 들었다  바쁜  마음에  수제도마며  특히나 40년가까이  서예를 한  내가 글은 얼마나쓰셨는지  물어보지못하고  떠난게  못내아쉽다    친절했던 두분  오래기억될것같고  제제자들에게도  꼭 가서보고  맛보고오라하고싶다  두분 오래 소소가  잘  지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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